임플란트가 몇 달씩 걸리는 이유는 치과가 천천히 진행하기 때문이 아니라, 심어 둔 인공 치아뿌리가 뼈와 하나로 붙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 일정이 어떤 순서로 짜이고 무엇 때문에 길어지는지 미리 알아두시기 위한 안내이며, 본인의 일정은 치과의사의 대면 검진과 영상 진단으로 정해집니다.
“임플란트 기간”을 검색하면 숫자가 제각각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뼈와 임플란트가 단단히 붙는 치유 기간을 일반적으로 3~4개월로 안내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아래턱 최소 2~3개월, 위턱 최소 4~6개월로 나누어 적으며, 서울아산병원은 2~6개월을 기다린 뒤 2차 수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세 자료가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같은 구간을 어떤 기준으로 잘라 보여주느냐가 다를 뿐입니다. 이 글은 임플란트를 심은 다음의 일정만 다룹니다. 아직 이를 뽑기 전이거나 뽑은 자리에 언제 심을지가 궁금하시다면 발치 후 임플란트는 언제 심을까 — 즉시·조기·지연 식립을 가르는 기준이 그 구간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기서는 울산 남구 우리홈치과의원이 식립 이후의 흐름과 길어지는 변수를 이어서 정리했습니다.
임플란트 기간의 대부분은 시술 시간이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 치아뿌리가 뼈에 붙어 하나가 되는 현상을 골유착이라 부르며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 원리라고 설명합니다. 임플란트는 인공 치아뿌리(고정체), 연결 기둥, 인공치아(상부 보철물) 세 부분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중 뼈와 붙는 과정은 사람의 몸이 진행하는 일이어서 기계나 술기로 앞당길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실제 수술에 쓰이는 시간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임플란트 식립 수술 자체를 보통 1시간 정도로 기술하고, 서울아산병원은 1개를 심는 데 20~30분 정도로 추정하며 골이식이나 상악동을 다루는 수술이 함께 들어가면 달라진다고 안내합니다. 반면 그 뒤에 이어지는 치유 기간은 개월 단위입니다. 즉 “치과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치료”가 아니라 “오래 기다린 뒤 다시 오는 치료”입니다.
서울아산병원이 임플란트의 단점으로 “브릿지에 비하여 장기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어 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기간을 줄여 드리겠다는 약속보다, 왜 그만큼 걸리는지를 알고 계시는 편이 일정을 세우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왜 자료마다 개월 수가 다를까 — 위턱과 아래턱은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골유착에 걸리는 시간은 심은 자리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 기간이 임플란트를 심은 부위의 뼈 상태와 나이, 전신적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명시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범위로 적힙니다.
가장 구체적으로 나뉘어 있는 자료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입니다. 임플란트와 턱뼈의 골유착을 위한 치유 기간을 아래턱은 최소 2~3개월, 위턱은 최소 4~6개월로 구분하고, 식립 부위의 뼈가 약한 경우에는 1~2개월이 더 소요되며 뼈 이식을 한 경우에는 보통 6~9개월의 치유 기간이 필요하다고 기술합니다. 같은 자료의 다른 항목에서는 씹는 힘이 많이 가해지는 부위의 임플란트 치유에 대략 8~9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도 적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하실 방향성은 단순합니다. 위턱이 아래턱보다 더 걸리는 쪽으로 적혀 있고, 뼈가 약하거나 뼈를 보충하는 처치가 함께 들어가면 더 길어지는 쪽으로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어느 범위에 해당하는지는 본인의 잇몸뼈 상태를 영상으로 확인한 뒤에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단계 하나하나가 무엇을 하는 과정인지는 울산 남구 임플란트, 과정부터 관리까지 한눈에에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식립 이후 단계별 일정표 — 수술 당일부터 최종 장착까지
아래 표는 위에 인용한 세 자료(국가건강정보포털·서울대학교병원·서울아산병원)가 기술한 단계와, 그 자료에 실제로 적혀 있는 기간만 모은 것입니다. 기간이 비어 있는 칸은 “빠르다”는 뜻이 아니라 자료가 단일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 구간이라는 뜻이며, 그 구간은 구강 상태에 따라 진료에서 안내받으셔야 합니다.
| 단계 | 하는 일 | 자료에 적힌 기간 | 이 시간이 필요한 이유 |
|---|---|---|---|
| (선행) 발치가 필요한 경우 | 발치 후 심는 시점을 판단 | 이 글의 범위 밖 | 즉시·조기·지연 식립의 구분은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
| 1. 진단·치료 계획 | 구강 검사, 치과용 CT·파노라마·구내 방사선 영상, 본뜨기 또는 구강 내 스캔으로 진단 모형 제작 | 자료에 별도 기간 제시 없음 | 뼈의 양과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정도를 확인해 뼈 이식 여부, 임플란트 종류·크기·개수를 결정합니다 |
| 2. 고정체 식립 수술 | 잇몸을 절개하고 뼈에 인공 치아뿌리를 심은 뒤 봉합 | 수술 자체는 보통 1시간 정도(1개 식립은 20~30분 정도로 추정) | 추가 수술이 함께 들어가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 3. 봉합 실 제거·경과 확인 | 봉합한 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고 초기 치유를 확인 | 1~2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거 | 잇몸이 아무는 속도에 맞춰 나누어 제거합니다 |
| 4. 골유착 대기 | 뼈와 임플란트가 단단히 붙기를 기다림 | 일반적으로 3~4개월 / 아래턱 최소 2~3개월, 위턱 최소 4~6개월 / 2~6개월 | 이 결합이 완성되기 전에 힘을 받으면 붙는 과정이 방해받습니다 |
| 5. 2차 수술(2회법인 경우) | 골유착을 확인하고 치유 지대주를 연결한 뒤 봉합 | 회복은 늦으면 하루 이틀, 빠르면 바로 일상생활 | 1회법으로 수술한 경우에는 이 단계 없이 보철 제작으로 넘어갑니다 |
| 6. 보철 제작·연결 | 연결 기둥을 이용해 인공치아를 연결하고 나사나 접착제로 고정 | 자료에 별도 기간 제시 없음 | 잇몸이 아문 뒤 시작하며, 보철물 종류와 개수에 따라 중간 확인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7. 씹는 부위 조정 | 인공치아와 맞물리는 치아가 닿는 면적과 힘을 조정 | 자료에 별도 기간 제시 없음 | 물림이 맞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 힘이 몰립니다 |

1회법과 2회법 — 내원 횟수가 사람마다 달라지는 첫 번째 이유
“몇 번 오면 끝나나요”라는 질문에 하나의 숫자로 답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임플란트가 보이지 않도록 잇몸을 완전히 덮고 봉합하는 2회 수술 방법으로 시술하거나, 치유 지대주가 보이는 상태로 잇몸을 봉합하는 1회 수술법으로 식립한다고 설명합니다.
2회법은 치유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판단되면 2단계 수술을 시행합니다. 국소 마취 후 잇몸을 열어 골유착이 만족스럽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치유 지대주를 연결한 뒤 다시 봉합합니다. 이 수술은 간단한 편이어서 늦으면 하루 이틀, 빠르면 바로 정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 뒤 잇몸이 치유되면 인공 치아 보철물을 만드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1회법으로 수술한 경우에는 치유 기간이 지나면 2단계 수술 없이 곧바로 보철물 제작으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일정에 들어가는 ‘내원해야 하는 일’은 대체로 이렇게 나뉩니다. 검사와 계획 상담, 식립 수술, 봉합 실 제거, 경과 확인, (2회법이면) 2차 수술, 본뜨기, 필요한 경우 중간 구조물 맞춰보기, 보철 장착, 물림 조정, 그리고 이후의 정기 점검입니다. 이 중 몇 개가 한 번의 방문에 묶이고 몇 번으로 나뉘는지는 수술 방법과 개수, 치유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회차를 미리 약속드리기보다 계획을 세울 때 함께 짜는 항목으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보철 단계 — 본뜨기부터 장착과 물림 조정까지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정리한 치료 방법을 보면 임플란트는 고정체를 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공치아뿌리 식립 다음에 연결 기둥을 이용해 인공치아를 연결하고, 접착제나 연결 나사로 고정하고, 인공치아와 맞물리는 치아가 닿는 면적 및 힘을 조정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본뜨기(인상 채득) 또는 구강 내 스캔은 진단 단계에서도 쓰이고 보철을 만들 때도 필요합니다.
이 구간에 대해 공신력 있는 자료가 “며칠”이라는 단일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철물의 종류, 심은 개수, 맞춤 구조물을 쓰는지에 따라 중간에 맞춰보는 과정이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구간의 예상 일정은 본인의 보철 계획이 정해진 뒤에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도상으로도 임플란트 치료는 진단 및 치료 계획, 수술, 보철 치료의 3단계로 구분되어 단계별로 관리됩니다. 치료가 여러 달에 걸쳐 나뉘어 진행된다는 사실이 제도 설계에도 반영돼 있는 셈입니다.
일정이 길어지는 대표 변수 — 잇몸 치료, 뼈의 상태, 전신 조건
기간이 늘어나는 상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변수들은 예정일이 밀리는 사고가 아니라, 처음부터 일정에 포함해 계산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 변수 | 일정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 근거로 삼은 안내 |
|---|---|---|
| 잇몸질환·충치가 있는 경우 | 식립 전에 선행 치료 기간이 앞에 붙습니다 | 국가건강정보포털 — 충치나 잇몸질환이 있으면 수술 전에 치료해 깨끗한 구강 환경을 마련한다고 안내 |
| 식립 부위의 뼈가 약한 경우 | 골유착 대기가 1~2개월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 뼈를 보충하는 처치가 함께 필요한 경우 | 치유 기간이 보통 6~9개월로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국가건강정보포털도 골 이식이 필요하면 치유 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기술 |
| 씹는 힘이 많이 가해지는 부위 | 치유에 대략 8~9개월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 위턱에 심는 경우 | 아래턱보다 긴 범위로 제시됩니다 | 아래턱 최소 2~3개월, 위턱 최소 4~6개월 |
| 전신 질환·복용 약·흡연 | 조절과 협의에 필요한 시간이 앞에 붙거나 순서가 바뀝니다 | 국가건강정보포털 — 당뇨는 혈당 조절이 필요하고 흡연은 임플란트 실패와 직접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안내 · 서울아산병원도 고혈압·당뇨를 충분히 조절한 뒤 수술한다고 기술 |
| 치료 중 문제가 생긴 경우 | 남은 일정을 다시 세우게 됩니다 | 서울아산병원 — 수술 후 감염, 임플란트의 조기 노출, 임플란트의 미세한 동요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술 |
뼈를 보충하는 처치에 대해서는 한 가지만 분명히 하겠습니다. 이 글로는 뼈 이식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검사 결과를 종합해 뼈 이식 여부와 임플란트의 종류·크기·개수를 결정한다고 안내하며, 이식은 주로 식립 전에 하지만 상태에 따라 식립 중에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필요 여부와 시기 모두 검사로 정해지는 항목이므로, 미리 최악을 가정해 기간을 늘려 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잇몸(치주) 상태 때문에 순서 자체가 달라지는 경우는 잇몸 임플란트, 치주염 치료가 먼저입니다 — 순서·골이식·대기기간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전신 질환과 복용 약, 흡연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임플란트 부작용,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에 더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약을 스스로 끊거나 줄이지는 마십시오. 조정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지는 그 약을 처방한 의료기관과 치과가 함께 판단할 사항입니다. 내원 시 약 이름이 적힌 처방전이나 약봉투를 가져오시면 이 과정이 훨씬 빠릅니다.

치료 중 빈 자리는 어떻게 지낼까 — 임시 보철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기간이 부담스러운 이유의 상당 부분은 “그동안 이가 없이 지내야 하나”라는 걱정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빈 자리를 어떻게 지낼지는 부위와 개수, 물림 상태, 잇몸과 뼈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개인차가 큽니다. 임시로 쓰는 보철을 넣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조건이 맞지 않아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은 날 곧바로 보철을 얹는 방식이 본인에게 가능한지도 마찬가지로 검진과 영상으로 판단할 항목이며, 어느 치과에서든 미리 보장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한 가지 분명한 원칙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치유 기간 동안 단단하고 딱딱한 음식을 피해야 하며 식사할 때 과도한 힘을 주면 임플란트가 뼈에 고정되는 데 방해가 된다고 안내합니다. 즉 보이는 자리를 임시로 채웠다고 해서 씹는 힘의 제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시 보철은 대체로 모양과 발음, 옆 치아가 쏠리는 것을 다루기 위한 장치로 이해하시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치유 기간의 식사와 생활 관리는 임플란트 후 음식·생활 관리법 — 시기별 식사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기간에 이런 증상이 생기면 예정일을 기다리지 말고 연락하세요
골유착 대기 중에는 다음 예약이 몇 주 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는 “예약일까지 참는다”가 오히려 위험할 때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를 기준으로, 다음 신호는 예정일과 무관하게 연락하셔야 하는 경우입니다.
- 부기가 이틀째 이후에 다시 커지는 흐름. 종창은 대략 수술 후 48시간 내에 최대에 달하고 점차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 이후에 악화되면 알려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 감염이 의심되는 신호. 열이 나거나 비정상적인 부종과 통증, 소금 맛처럼 지속되는 불쾌한 맛, 고름이 생기는 경우가 해당합니다.
- 수술 후 심한 통증이나 출혈. 처방된 약으로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지속되면 내원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 입술·혀·볼·턱의 감각 이상. 대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회복되지만 드물게 오래 남을 수 있으므로 즉시 연락하시고, 필요하면 상급 의료기관 의뢰를 받으셔야 합니다.
치과가 아닌 곳으로 먼저 가야 하는 경우도 구분해 두시면 좋습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머리를 부딪친 뒤 생긴 출혈, 압박해도 멈추지 않는 출혈은 응급의료기관이 먼저입니다. 잇몸 출혈이 유난히 오래 멈추지 않거나 부딪힌 적 없는데 멍이 잘 생긴다면 혈액·전신 원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고, 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궤양이나 하얗게 남는 병소는 조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진료시간이 지난 시각에 증상이 생겼다면 지역 응급의료기관이나 그 시간에 문을 여는 치과를 이용하시고, 이동 전에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울산 남구에서 치료 일정을 잡을 때 미리 확인해두면 좋은 것들
여러 달에 걸친 치료는 요일과 시간대를 먼저 맞춰 두는 편이 훨씬 수월합니다. 특히 골유착 대기 중의 경과 확인이나 봉합 실 제거처럼 짧게 다녀오는 방문이 여러 번 생기므로, 본인이 규칙적으로 올 수 있는 요일을 정해 두시면 일정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우리홈치과의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128번길 14 1층(야음동)에 있습니다. 대표전화는 052-988-2875이며, 진료시간은 요일마다 다릅니다. 월요일 10:00~21:00, 화·목·금요일 10:00~19:00, 토요일 10:00~14:00, 일요일 10:00~17:00이고 점심시간은 13:00~14:00, 수요일은 휴진입니다. 저녁 늦게 오실 수 있는 요일은 월요일이므로 퇴근 후 내원을 계획하신다면 요일을 먼저 확인해 주시고, 수요일 휴진을 감안해 다음 방문 간격을 잡으시면 좋습니다. 오시는 길은 오시는길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주차를 포함한 방문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확인해 주시면 정확합니다.

결정 가이드 — 내 일정은 어느 구간에 가까울까
아래는 스스로 기간을 확정하기 위한 기준이 아니라, 진료에서 어떤 순서로 일정이 정해지는지를 미리 알아두기 위한 정리입니다.
- 먼저 심을 자리가 준비됐는지입니다. 이를 뽑아야 하거나 뽑은 자리가 아직 아무는 중이라면, 식립 시점 판단이 앞에 옵니다. 이 구간은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 다음은 잇몸과 충치입니다. 선행 치료가 필요하면 그 기간이 일정의 맨 앞에 붙습니다.
- 그다음은 위치입니다. 위턱인지 아래턱인지,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자리인지에 따라 골유착 대기 범위가 달라집니다.
- 이어서 뼈의 상태입니다. 뼈가 약한지, 보충하는 처치가 함께 필요한지에 따라 개월 수가 더해집니다. 이 판단은 영상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 마지막은 전신 조건과 생활 여건입니다. 복용 약과 전신 질환, 흡연 여부를 정리해 두시고, 규칙적으로 내원할 수 있는 요일까지 함께 이야기하시면 현실적인 일정이 나옵니다.
정리와 자주 묻는 질문
핵심만 다시 모으면 이렇습니다.
- 임플란트 기간의 대부분은 시술 시간이 아니라 뼈와 임플란트가 붙기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 골유착 대기는 자료에 따라 일반적으로 3~4개월, 아래턱 최소 2~3개월·위턱 최소 4~6개월, 2~6개월로 제시됩니다. 위턱이 더 걸리는 쪽으로 적혀 있습니다.
- 뼈가 약하면 1~2개월, 뼈를 보충하는 처치가 들어가면 보통 6~9개월까지 길어질 수 있습니다.
- 내원 횟수는 1회법·2회법 여부와 보철 계획에 따라 달라지므로, 회차보다 거쳐야 하는 단계로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치료 중 임시 보철의 가능 여부는 개인차이며, 임시로 채웠더라도 씹는 힘의 제한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Q1. 임플란트 기간은 보통 몇 개월 걸리나요?
공신력 있는 안내들은 하나의 숫자 대신 범위로 제시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뼈와 임플란트가 단단히 붙는 치유 기간을 일반적으로 3~4개월로 안내하고, 서울아산병원은 2~6개월을 기다린 뒤 2차 수술을 시행한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에 진단·계획 단계와 보철 제작 단계가 앞뒤로 더해지므로 전체 일정은 이보다 길어집니다. 본인의 예상 기간은 심을 위치와 잇몸뼈 상태를 확인한 뒤 진료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Q2. 위턱이 아래턱보다 오래 걸리나요?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임플란트와 턱뼈의 골유착을 위한 치유 기간을 아래턱은 최소 2~3개월, 위턱은 최소 4~6개월로 구분합니다. 다만 이 수치는 최소 기준이고 식립 부위의 뼈가 약한 경우에는 1~2개월이 더 소요된다고 함께 안내하고 있어, 같은 위턱이라도 사람마다 범위가 다릅니다. 위턱은 뼈 속 빈 공간인 상악동과 관련된 항목도 계획 단계에서 함께 검토되므로, 예상 일정은 영상 진단 후에 안내받으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3. 임플란트 치료 중 치과에는 몇 번 가야 하나요?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잇몸을 완전히 덮는 2회 수술 방법이나 치유 지대주가 보이는 1회 수술법으로 식립한다고 설명하며, 2회법은 골유착 후 2단계 수술이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여기에 봉합 실 제거, 경과 확인, 본뜨기, 보철 장착, 물림 조정이 이어지므로 내원 횟수는 개수와 보철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회차는 치료 계획을 세울 때 함께 정하시는 항목입니다.
Q4. 뼈 이식을 함께 하면 기간이 얼마나 늘어나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뼈 이식을 한 경우 보통 6~9개월의 치유 기간이 필요하다고 기술하고, 국가건강정보포털도 골 이식이 필요한 경우 치유 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뼈 이식이 필요한지는 이 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검사 결과를 종합해 뼈 이식 여부와 임플란트의 종류·크기·개수를 결정한다고 설명하며, 이식 시기도 식립 전이 주가 되지만 상태에 따라 식립 중에 하는 경우가 있다고 기술합니다.
Q5. 치료하는 몇 달 동안 빈 자리는 그냥 비워두나요?
부위와 개수, 물림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임시로 쓰는 보철을 넣는 경우도 있고 조건이 맞지 않아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가능 여부는 검진과 영상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치유 기간에는 단단하고 딱딱한 음식을 피해야 하고, 식사할 때 과도한 힘을 주면 임플란트가 뼈에 고정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원칙은 유지됩니다. 앞니처럼 보이는 자리인지,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받는 자리인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므로 계획 단계에서 함께 상의하시면 좋습니다.
이 글은 임플란트 치료 기간과 단계별 일정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기간은 국내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기관 자료에 제시된 일반적인 범위이며, 개인의 잇몸뼈 상태, 심는 위치와 개수, 전신 질환과 복용 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에게 맞는 치료 일정은 반드시 치과의사의 대면 검진과 영상 진단을 통해 결정하셔야 하며,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치아 임플란트(dental implant)」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임플란트 수술(Implan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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